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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자들’ 이현우, ‘거친 남자’ 카리스마 발산한 화보 공개”

사진=나일론

오는 24일 개봉을 앞둔 영화 ‘기술자들’에서 주연을 맡아 ‘종배’ 역을 연기한 배우 이현우가 ‘나일론’과 1월호 화보를 촬영했다.

그는 앳되고 천진난만한 모습과는 상반되는 완전히 다른 눈빛과 몸짓으로 거친 남자‘의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인터뷰 중 평상시에는 무엇을 하냐는 질문에 그는 친구들과 게임을 하거나 맛집을 찾아 다니기도 하고, 특히 혼자 노래방에서 노래를 부르며 스트레스 푸는 것을 즐긴다고 이야기 하기도.

그가 출연한 ‘기술자들’은 오는 24일 개봉한다.

이현우의 ‘상남자’의 모습을 담은 이번 화보는 ‘나일론’ 1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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