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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신예’ 원펀치, ‘돌려놔’로 인기가요 800회 특집 무대

사진=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원펀치는 인기가요 800회 특집에서 타이틀 곡 ‘돌려놔’에 어떤 90년대를 추억하는 아이템들과 한방에 꽂히는 가사와 퍼포먼스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데뷔 전부터 큰 주목을 받아 온 원펀치는 데뷔곡 ‘돌려놔’의 첫 무대부터 심상찮은 기운을 드러내며 히트를 예감케 했다. 랩을 담당하는 멤버 원과보컬을 맡은 펀치는 평균연령 17세의 나이,외모,분위기 등 이질적인 요소를 바탕으로 세련되면서도 묘한 매력을 발산하며 연일 포털사이트에서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특히 이번주 SBS ‘인기가요’는 800회 특집으로 김희철.송지효 특별진행으로 꾸며져 신화.터보를 포함한 90년대 가수들이 오랜만에 무대에 올라 시청자들의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다채로운 무대를 엿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신인 남성 듀오 원펀치(1PUNCH)‘돌려놔’ 데뷔 무대이외에도 씨엔블루 멤버 정용화.걸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리지의 솔로 무대를 비롯해 나인뮤지스, 에디킴, 유키스, 다비치 등의 컴백 무대를 만날 수 있다.

한편 원펀치는 23일 자정 첫 데뷔 싱글 “The Anthem” 앨범 과 타이틀 ‘돌려놔’ 및 수록곡‘NIGHT MARE’ 2편의 뮤직비디오를 동시에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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