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그리맘 오윤아…“김태훈과 격렬한 키스”
앵그리맘 오윤아가 화제다.
1일 MBC ‘앵그리맘’ 5회에서는 주애연(오윤아)이 도정우(김태훈)의 집을 찾아갔다.
이날 도정우는 주애연이 “집에 여자는 없는 거 같다”고 말하자 갑자기 키스를 했다.
이에 주애연은 “난 당신을 믿는 게 아니라 선택한 거다. 내 목숨 걸고. 이번엔 제대로 선택한 거였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앵그리맘 오윤아를 접한 네티즌들은 “앵그리맘 오윤아, 아찔하네”,“앵그리맘 오윤아, 이 두 사람은 같은 편일까?”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