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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네이터 제니시스’ 에밀리아 클라크…“이병헌 특수효과가 필요없는 배우”

사진 출처=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공식 인스타그램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에밀리아 클라크 이병헌

배우 에밀리아 클라크가 ‘터미네이터 제니시스’에서 호흡을 맞춘 이병헌을 극찬했다.

2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 리츠칼튼 서울에서는 SF 액션 블록버스터 ‘터미네이터 제니시스’의 주연 배우 아놀드 슈왈제네거와 에밀리아 클라크의 내한 행사가 열렸다.

이날 에밀리아 클라크는 “이병헌은 훌륭한 배우라고 생각한다”며 “움직임을 봤을 때 추가로 특수효과를 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멋진 연기를 해줬다”고 극찬했다.

오늘 2일 개봉한‘터미네이터 제니시스’는 이병헌을 비롯해 아놀드 슈왈제네거, 제이슨 클락, 에밀리아 클라크, 제이 코트니, J.K. 시몬스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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