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오나귀 열풍’ 박보영 민낯도 흠잡을 때 없어 ‘모태 미녀’

사진=KBS2 해피선데이 1박2일, tvN 오나의귀신님

‘오나귀 열풍’ 박보영

 

오 나의 귀신님(이하 오나귀)에 출연 중인 배우 박보영이 자신의 민낯을 선보여 모태 미녀임을 인증했다.

 

박보영은 지난 28일 오후 6시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 자신의 민낯을 공개했다. 이날 박보영은 잠자리 복불복 게임에서 승리해 실내취침을 했다. 이내 화장을 지우며 민낯을 드러내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화장을 지우는 모습에서 박보영은 “아 창피하다. 다크 서클 좀 봐라”고 급히 얼굴을 가렸지만, 꿀피부와 동안 미모는 여전했다.

 

박보영은 ‘tvN 금토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 에서 나봉선 역으로 활약 중이다. 매회 눈을 땔 수 없는 몰입력 있는 연기와 치명적인 애교를 선보여 연일 화제에 오르고 있다. 최근 25일 방영된 12화에서는 극중 조정석과 ‘애절한 키스신’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애간장을 녹였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박보영 민낯도 예쁘다” “자연미인 박보영“ “박보영 요즘 대세”“조정석 부럽다” “박보영 키스신 보고 내가 다 떨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보영의 물오른 연기는 금,토 오후 8시 30분에 tvN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피플 & 피플

이코노미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