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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정’ 이연희-이민호 피난 속에 싹튼 사랑

사진=김종학 프로덕션

‘화정’ 이연희-이민호가 화제다.

31일 MBC 54주년 월화특별기획 ‘화정’은 피난길에 오른 정명공주(이연희 분)와 봉림대군(이민호 분) 등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불안한 표정으로 정상궁(김영임 분)의 품에 안겨 있는 어린 만용(박민수 분)과 만형(서은율 분)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에 ‘병자호란’의 발발과 함께 조선의 운명이 어디로 향하게 될 지 보는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화정’ 이연희-이민호를 접한 네티즌들은 "‘화정’ 이연희-이민호, 진짜 가슴아프다", "‘화정’ 이연희-이민호, 빨리 두 사람 사랑하게 해주세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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