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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전세계 정상들이 극찬한 20가지 메뉴 철저한 품질·위생관리 최상의 맛 제공"

[검색량1위 사장님의 꿀팁] 횡성축협한우프라자본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한우 브랜드 횡성한우를 가장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곳이 바로 횡성축협한우프라자본점이다.

횡성축협(조합장:엄경익)이 2009년 12월 본관 신축 준공과 함께 야심차게 문을 연 한우프라자본점은 체계적으로 관리된 횡성한우가 최고 요리사들의 손을 거쳐 명작이 되고 있다.

본관과 별관을 합해 모두 1,800㎡가 넘는 매장은 전문 식당과 셀프식당의 혼합형으로 운영된다.

좌석은 본관 개별 룸 9곳에 82석, 홀에는 36개 테이블에 170석이 배치됐다. 별관에 25개 테이블 100석까지 한꺼번에 352명까지 이용 가능하다.

메뉴는 부시 전 미국 대통령 방한때 식사로 제공돼 국내외 호평을 받았던 ‘부시모듬’과 각국 정상들이 원더풀을 외쳤던 ‘원더풀 모듬’이 꾸준한 인기 행진중이고 살치살, 갈비꽃살, 원더풀꽃등심, 채끝, 안심이 일품이다. 갈비살, 안창살, 토시살, 제비추리, 생갈비와 육회, 불고기, 갈비탕까지 메뉴는 모두 20가지에 이른다.
구이에는 참나무향이 가득한 참숯이 사용된다. 횡성한우와 함께 제공되는 신선한 새송이 버섯도 꿀맛이다.

주방과 서빙에 최정예 달인 21명과 함께 매일매일 대한민국 대표 한우의 맛을 지키는데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20년차 베테랑 김미정 지점장은 “오랜 시간 정립된 레시피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철저한 위생과 품질관리, 고객 서비스로 최고의 맛이 유지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했다. 횡성=유학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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