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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맞춤형 노인일자리 1,514명에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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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42억4,951만원 투입

【양양】양양군이 올해 지역 어르신 1,514명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한다.

군은 42억4,951만원을 투입해 3개 수행기관에서 14개 사업단을 구성해 노인일자리 시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군은 지난해 12월, 소득인정액과 참여경력, 세대구성, 활동역량 등 우선순위를 고려해 어르신 1,514명을 모집했다. 올해 사업수행기관으로 선정된 대한노인회양양군지회와 양양군노인복지관, 정다운복지재단 등 3개 기관과 함께 25일부터 사업시행에 들어갔다.

사업분야는 취약노인의 가정을 방문해 재가서비스를 제공하는 노노케어, 관광지·마을 공원 등을 정비하는 환경지킴이사업, 청소년 선도 봉사 및 경로당활성화지원, 공공시설 지원, 어르신 취업상담·알선 등을 지원하는 시니어컨설턴트 등이다. 참여 어르신은 올해 12월까지 11개월 동안 배정받은 기관에서 일한다. 공익형은 하루 3시간 이내, 주 2~3회, 월 30시간 이상 근무를 통해 월 최대 27만원의 보수를 받는다. 10개월 사업인 사회서비스형은 월 60시간, 4주 근무를 통해 월 최대 59만4,000원을 받는다.

이애숙 군 복지정책과장은 “매년 일자리 제공으로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높다”며 “일자리를 제공해 어르신들 소득에 보탬이 되고, 사회참여를 유도해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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