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는 평화·협력의 중심지 고성에서 맞으세요.”
무자년 새해 첫날 ‘2008년 세계평화 해맞이축제’가 고성 통일전망대에서 펼쳐진다.
주민 화합과 남북 간 평화, 통일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축제는 오전7시 통일전망대에서 열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범종 타종식과 군악대 연주, 소원성취 기도, 전자바이올린 연주 공연이 이어진다.
또 새해를 맞는 각오와 소원을 담은 편지를 풍선에 매달아 날리는 소망풍선날리기와 함성지르기 등 다채로운 이벤트도 마련된다.
특히, 군은 남북으로 분단된 세계 유일의 자치단체로 평화와 통일에 대한 희망 메시지를 세계인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10여개국 외교관 및 가족 80여명을 초청해 의미를 더할 전망이다.
고성=최성식기자 choigo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