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속초]미국산 쇠고기 급식 사용금지 속초시민·노동단체 연대 출범

【속초】속초시민·노동단체 연대가 출범식을 갖고 미국산 쇠고기 급식 사용금지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속초시민·노동단체 연대 출범식 및 미국산 쇠고기 학교 및 공공기관 급식 사용금지를 위한 속초시민 실천 선포식이 2일 오후6시30분 속초시근로자복지회관 3층 민주노총 사무실에서 열렸다.

참가단체는 속초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속초고성양양환경운동연합, 속초성폭력상담소, 민주노총속초시협의회, 공무원노조속초시지부, 전교조속초고성양양중등·초등지부 등 모두 7개 단체다.

또 미국산 쇠고기 학교 및 공공기관 급식 사용금지와 관련, 속초양양교육청 차원에서 미국산 쇠고기 관련 식품을 사용하지 않겠다는 선언을 하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공공기관에 대해서는 기관장의 명의로 미국산 쇠고기를 사용하지 않겠다는 확약서 체결 활동, 안전성 확보를 위해 노조를 중심으로 쇠고기 사용실태에 대한 정기점검 실시 촉구 및 유도를 하는 한편 도·소매점 및 음식점에 대한 합동단속을 요구할 계획이다.

권원근기자 stone1@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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