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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재 `금빛 발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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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태권도

◇사진 오른쪽부터 이선화 감독과 서현재 선수, 최상갑 코치.

삼척 삼일중 서현재가 제21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남·여중고등학교 태권도대회에서 금빛 발차기를 선보였다.

서현재는 28일 태백고원체육관에서 열린 남중부 핀급 결승에서 정혁진(광혜원중)을 13대10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경기중반 8대7까지 추격을 허용한 서현재는 이후 주특기인 뒷차기와 오른발돌려차기로 득점에 성공, 우승을 차지하며 지난해 입상실패의 아픔을 씻었다.

올해 도대표로 확정, 다음달 11일 전국소년체전에 출전이 확정된 서현재는 마지막 소년체전에서 금메달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상갑 코치는 “순발력과 경기운영능력이 좋아 올해 전국소년체전에서도 기대된다”며 “마무리훈련을 잘 해 반드시 금메달을 따도록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김보경기자 b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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