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일반

2억년 전 거인 발자국…“정말 신기해”

사진=온라인커뮤니티

2억년 전 거인 발자국…“정말 신기해”

2억년 전 거인 발자국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2억년 전 거인 발자국’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2억년 전 거인 발자국’사진은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저술가이자 음악가인 마이클 텔링거가 ‘신의 발자국’을 발견했다고 주장한 영상의 캡처 사진이다.

‘2억년 전 거인 발자국’은 2억년에서 30억년 전에 생겼을 것으로 추측되며 남아공과 스와질랜드 경계에 있는 음팔루지 마을 부근에 있는 화강암에는 1.2m가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2억년 전 거인 발자국’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2억년 전 거인 발자국’, 정말 신기하다. 과연 저 발자국은 누구의 것일까?” “‘2억년 전 거인 발자국’, 저 발자국의 거인을 한번 만나보고 싶다” “‘2억년 전 거인 발자국’, 단순한 침식으로 인한 현상이 아닐까?”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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