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도내 2개기업 창업리그 본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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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2개 기업이 '대한민국 창업리그' 본선에 진출했다. 중소기업청은 18일 '도전! K-스타트업 2017'에 진출할 100개 팀 중 40개 팀을 최종 선정했다. 강원권에서는 (주)비주얼넷(대표:홍종혁)과 아이씨클(대표:이준) 등 2개 기업이 선정됐다.

(주)비주얼넷은 '위·변조 방지 첨단 정품인증솔루션'을 주력 아이템으로 개발에 성공했다. 아이씨클은 초소형 온·습도 조절 모듈을 개발, 제품을 출시해 월 매출 2억원을 올리고 있다.

강릉=조상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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