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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강릉경찰서, 성매매 알선 혐의 30대 남성 입건

강릉경찰서는 성매매 알선 혐의로 김모(33)씨와 이모(32)씨를, 성매매 혐의로 강모(여·34)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 등 2명은 지난 7일 오후 7시30분께 강릉 올림픽선수촌 주변 오피스텔에서 채팅앱을 통해 성매수 남성을 모집하는 등 성매매를 주선한 혐의다.

 한편 경찰은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위해 앞으로 올림픽 선수촌 주변과 경기장 일대의 불법행위에 대해 적극 대처할 계획이다.

 강릉=임재혁기자jaehyek@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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