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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영월 술샘박물관 `젊은달 Y 파크'로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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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 등 10개 구역 개관

◇복합문화공간인 '영월 젊은달 Y(와이) 파크' 개관식이 14일 영월 주천면 Y파크에서 열려 참석자들이 공연을 감상하고 있다.

【영월】망산 바위 밑에서 술이 나왔다는 설화로 개관한 영월술샘박물관이 복합문화공간인 '영월 젊은달 Y(와이)파크'로 재탄생한다.

젊은달 Y파크는 14일 주천면 Y파크에서 최명서 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가졌다.

'젊은달 미술관'을 비롯해 '붉은 파빌리온', '바람의 길' 등 총 10개 구역으로 나뉜 미술관이자 대지미술공간이다.

또 최옥영 조각가의 '목성'과 '붉은 대나무' 등의 작품과 그레이스박 작가의 '사임당이 걷던 길'전(展) 등도 감상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미술·커피공방, 카카오팩토리 등의 공간에서는 카카오 로스팅체험과 초콜릿 만들기, 핸드드립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다.

입장료는 어른 1만5,000원(군민 50% 할인)이며, 달까페와 청허루는 무료다.

박신정 하슬라아트월드 대표는 “자연 속의 젊은달 와이파크는 최옥영 작가의 시그니처 컬러인 붉은색을 사용한 거대한 미술관”이라며 “주천권역 등 영월을 대표하는 훌륭한 관광명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윤석기자 papersuk1@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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