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망산 바위 밑에서 술이 나왔다는 설화로 개관한 영월술샘박물관이 복합문화공간인 '영월 젊은달 Y(와이)파크'로 재탄생한다.
젊은달 Y파크는 14일 주천면 Y파크에서 최명서 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가졌다.
'젊은달 미술관'을 비롯해 '붉은 파빌리온', '바람의 길' 등 총 10개 구역으로 나뉜 미술관이자 대지미술공간이다.
또 최옥영 조각가의 '목성'과 '붉은 대나무' 등의 작품과 그레이스박 작가의 '사임당이 걷던 길'전(展) 등도 감상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미술·커피공방, 카카오팩토리 등의 공간에서는 카카오 로스팅체험과 초콜릿 만들기, 핸드드립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다.
입장료는 어른 1만5,000원(군민 50% 할인)이며, 달까페와 청허루는 무료다.
박신정 하슬라아트월드 대표는 “자연 속의 젊은달 와이파크는 최옥영 작가의 시그니처 컬러인 붉은색을 사용한 거대한 미술관”이라며 “주천권역 등 영월을 대표하는 훌륭한 관광명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윤석기자 papersuk1@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