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설비건설협회 정기총회
이경식 도회장 임기 시작
이경식(59)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강원도회장이 연임됐다.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강원도회는 5일 춘천 베어스호텔에서 제31회 정기총회를 열고 제11대 차기 회장에 단독 입후보한 이경식 현 도회장의 연임을 결정했다. 임기는 3년이다.
평창 출신인 이경식 회장은 강원도회 8대 운영위원과 9대 부회장, 제10대 회장 등을 역임했다. 그는 강원도회 역점추진사업으로 기계설비공사 분리발주 확대시행을 비롯해 회원사 권익 보호, 투명한 협회운영 등을 제시했다. 이경식 회장은 “기계설비공사 분리발주가 철저히 이행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의 유대관계를 강화하고 회원사 간 결집력을 제고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배연순 (주)강릉공조기상사 대표와 박병훈 하나로시스템공조 대표, 김영석 (합)대호건설 대표가 업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도지사 표창을 받는 등 회원사 대표와 공무원 등 22명에게 각종 표창과 감사패가 수여됐다.
한편 총회에는 정달홍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장, 김진태 국회의원, 손창환 도 건설교통국장, 최정석 강원도개발공사 개발사업본부장 등 내·외빈과 회원사 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윤종현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