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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비대면 자동차 극장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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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원주영상미디어센터와 기후변화대응교육연구센터가 시민을 위한 비대면 드라이브인 영화관을 선보인다.

매년 많은 시민이 찾는 원주영상미디어센터의 '모두 극장'과 기후변화대응교육센터가 진행하던 '별그린 영화관'이 합쳐져 새로운 프로젝트 '별그린·모두 자동차 극장'으로 탄생했다.

자동차 극장은 8일부터 10일까지 매일 오후 8시 원주아모르컨벤션웨딩 주차장에서 운영된다. 영화 '코코' '알라딘' '라라랜드'가 상영된다.

김설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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