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22일 도의회사무처장에 김정삼자치행정국장, 자치행정국장에 최동용공보관을 승진·임명하는 등 부단체장, 도 실·국장급 승진 및 전보인사를 내년 1월1일자로 단행했다.
원주부시장에 구영모기획관, 감사관에 조광수 전 의회총무담당관, 공보관에 진연진정선부군수를 각각 임명했으며, 신창근원주부시장은 교육입소를 위해 대기발령했다.
또 김상표산업경제국장 김규원강원테크노파크경영실장과 이번 인사에서 도의회총무담당관으로 자리를 옮긴 정병식의사담당관 등 3명은 지방부이사관으로 승진 임명했다.
김남수 2014 평창동계올림픽유치위 국제처장은 준국장으로 직위 승진했다.
기획관에 오춘석총무과장, 국제협력실장에 김봉길문화예술과장, 도의회의사담당관에 유명춘교육사회전문위원, 환경정책관에 안병헌맑은물보전과장을 각각 승진 임명했다. 태백부시장에는 심재철재난관리과장, 정선부군수에 최상집 환동해출장소 기획총괄과장, 화천부군수에 문석완세무회계과장을 각각 임명했다.
또 공로연수로 공석이 된 농업기술원장에 민황기 농업기술원 옥수수시험장장, 농업기술원연구개발부장에 김승경 농업기술원 환경농업연구과장을 각각 내정과 함께 임용제청했다.
도는 민선 4기 도정을 본격 시작하는 2007년을 맞아 조직의 효율성을 기하고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일을 중심으로 한 능력과 전문성을 고려했으며, 사기진작을 위한 승진인사에 역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한편 도는 과장 직위 승진 7명과 담당급 직위 승진 행정직 10명 농업·축산·환경 각 1명 수산 2명 등에 대한 다면평가를 26일 실시한 후 27일 인사심의위원회를 통해 최종승진자를 확정할 방침이다.
신형철기자 ch iwoo1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