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박정현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폭발 가창력 ‘나가수’ 1위

사진출처=MBC '나는 가수다' 화면 캡처

  박정현이 8일 방송된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에서 1위를 차지했다.

 박정현은 이날 조용필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불러 관객들을 압도했다.

 

 임재범은 남진의 ‘빈잔’을 강렬한 록사운드로 편곡해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를 선보여 청중평가단의 평가에서 4위를 기록했다.

 

 이날 경연에서 2위는 보아의 ‘넘버원’을 부른 이소라가, 3위는 유영진의 ‘그대의 향기’를 부른 김범수, 5위는 더 클래식의 ‘마법의 성’을 부른 윤도현, 6위는 김건모의 ‘미련’을 부른 김연우, 7위는 변진섭의 ‘그대 내게 다시’를 부른 BMK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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