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전시

강릉 신영극장서 올림픽 기념 특별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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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부터 영문자막 특별상영

강릉시와 강릉문화재단, 강릉씨네마떼끄는 5일부터 24일까지 매일 오후 1시 독립예술극장 신영에서 문화올림픽 기념 특별영화제를 개최한다.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맞아 강릉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영화를 통해 한국의 문화와 정서를 알리기 위해 올림픽 기간 동안 매일 오후 1시 한국의 대표적인 독립영화 10편을 선정해 영문자막이 포함된 영화특별상영회를 펼치는 것. 5일 만신을 시작으로 족구왕, 밤의 해변에서 혼자, 똥파리, 지슬-끝나지 않은 세월 2, 모든 날의 촛불, 연애담, 우리별 일호와 얼룩소, 메밀꽃 운수 좋은 날, 그리고 봄봄, 한여름의 판타지아 등 10편의 영화가 순차적으로 상영된다.

박찬경 감독의 만신은 대한민국 최고의 만신으로 불리는 무녀 김금화의 삶을 다큐멘터리 영화로 보여준다. 우문기 감독의 족구왕은 복학생 만섭이 캠퍼스에 족구붐을 일으키는 과정을 코믹하게 보여주는 작품. 홍상수 감독의 '밤의 해변에서 혼자'는 강릉의 아름다운 해변과 골목 풍경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평창동계올림픽취재단=조상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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