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기본형 공익직불제'에 대한 비대면 접수가 이뤄진다.
횡성군은 지난 14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3주간 ‘2022년 기본형 공익직불제 비대면 간편 신청을 받는다. 기본형 공익직불제는 농업활동을 통해 환경보전, 농촌 공동체 유지, 먹거리 안전 등 공익기능을 증진하도록 농업인에게 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로, 소농 직불금과 면적 직불금으로 나뉜다.
신청 대상은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인 및 농업법인이다. 2016~2019년 중에 쌀·밭·조건 불리 직불금을 1회 이상 정당하게 지급받은 경우와 기본 직불금을 지급받은 개인, 후계농, 전업농, 직전 3년 중 1년 이상 지급 대상 농지 1,000㎡ 이상에서 종사하는 농업인 등이다.
지급 대상 농지는 농어업 경영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등록된 농지로 2017년부터 2019년까지 3년 중 1회 이상 쌀·밭·조건불리 직불금을 정당하게 지급받은 농지다. 비대면 간편 신청 대상자는 2021년 기본직불 등록정보와 2022년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의 변경사항이 없는 농가·농업인으로, 별도 수신된 문자를 통해 개인 정보를 입력해 간편하게 신청하면 된다.
비대면 접수 대상이 아닌 경우에는 4월4일부터 5월31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한 직불금은 6월부터 9월까지 지자체, 농관원의 자격 검증 및 준수사항 이행점검을 거쳐 11월 지급된다. 지급단가는 소농직불금의 경우 세대당 120만원, 면적 직불금의 경우 구간별 단가에 따라 1㏊에 100만~205만원이다.
박호식 군 농정과장은 “기본형 공익직불제에 올해부터 비대면 온라인 신청이 처음 도입된 만큼 지역 농업인들이 편리하게 이용하고 누락되지 않도록 관리하고 있다”고 했다.
유학렬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