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얼굴

[새얼굴]박대철 강릉교도소장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박대철(52) 제47대 강릉교도소장은 “교정교화의 시작은 행복한 직장문화에서 비롯되기에 직원들과 마음을 열고 소통하고, ‘교정’이라는 청렴하고 깨끗한 조직 이미지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

대전 출신. 남대전고, 충남대 행정학과 졸. 서울구치소 분류심사과장 및 총무과장, 법무부 교정기획과, 대전교도소 논산지소장 등 역임. 【강릉】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피플 & 피플

이코노미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