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균(59) 제11대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강릉지역지부장은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와 더불어 자본도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어 누구나 자유로이 노동할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히고 싶다”고 강조.
강릉 출신. 강릉명륜고, 관동대 경상대학 경제학과졸. 1990년 동양시멘트(주) 자금부 그룹공채 1기로 입사 후 강릉향교 장의 등 역임. 현 강릉아산병원 새봄지부 지부장. 【강릉】
김영균(59) 제11대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강릉지역지부장은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와 더불어 자본도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어 누구나 자유로이 노동할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히고 싶다”고 강조.
강릉 출신. 강릉명륜고, 관동대 경상대학 경제학과졸. 1990년 동양시멘트(주) 자금부 그룹공채 1기로 입사 후 강릉향교 장의 등 역임. 현 강릉아산병원 새봄지부 지부장. 【강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