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제19회 강원발전 의원 한마음 대제전-이모저모]횡성

◇의원 한마음 대제전 단골 우승팀인 횡성군의회는 김영숙 의장, 표한상 부의장 등 의원 7명 전원이 행사에 참석해 화합을 과시. 3년만에 열린 이번 대회에서는 즐기기에 집중. 개막식에 이어 열린 만찬에는 김명기 군수, 안중기 부군수, 이달환 기획감사실 등 집행부 주요 간부들이 모두 달려와 춘천 명물 닭갈비로 소통의 자리를 마련.

한창수·최규만 도의원도 1박 2일 일정을 함께 하며 여야 없는 협치를 실천. 이틀째 일정을 마친 횡성군의회는 귀가길에 최규만 도의원 주도로 식사 자리를 같이 하며 피날레를 장식. 【횡성】

피플 & 피플

이코노미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