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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강릉 다채로운 문화행사 펼쳐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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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교산허균문화제 … 허균문학작가상 시상식
제3회 김동명문학제, 제13회 쇠명인 한마당 등 풍성

◇사진=제14회 허균문학작가상 수상자 송지현소설가.

깊어가는 가을 주말 시민들이 참여하는 다채로운 문화 행사가 마련된다.

‘제24회 교산허균문화제’가 12~13일 이틀동안 허균·허난설헌 기념공원에서 개최된다.

12일 오전 10시부터 교산 허균 제례를 비롯해 문화제 개막식 및 허균문학작가상 시상식이 진행된다. 제14회 허균문학작가상은 소설집 ‘여름에 우리가 먹는 것’을 펴낸 송지현(사진) 소설가가 수상한다. 허균학술세미나, 인형극 공연 및 전시, 전통놀이 체험, 초당솔밭 들차회, 한복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같은날 초허 김동명 시인을 기리는 문학행사인 ‘제3회 김동명 문학제’가 사천면 김동명문학관에서 열린다. ‘김동명 시인의 詩(시) 노래 전국 공모전’에서 선정된 작품 발표 및 시 낭송 콘서트 등이 준비됐다.

이날 오후 2시에는 강릉농악전수관에서는 제13회 쇠 명인 한마당이 개최돼 도내 6개 지역 농악 상쇠 명인 초청 공연을 즐길 수 있다.

남북문화예술교류포럼은 12~13일 이틀간 구슬샘 문화창고에서 ‘문화예술로 모색하는 남북소통’을 주제로 남북문화예술교류포럼을 개최한다.

허동욱 시문화유산과장은 “학술세미나와 인형극 공연, 농악까지 다양한 문화행사를 즐길 수 있는만큼 시민들께서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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