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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복 도장애인당구협회 사무국장 ‘자랑스런 지체장애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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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복 도장애인당구협회 사무국장(사진 오른쪽에서 3번째 검정 마스크 착용)은 지난 11일 자랑스런 지체장애인상 자립상을 수상했다.

박재복 강원도장애인당구협회 사무국장이 자랑스런 지체장애인으로 선정됐다.

박재복 사무국장은 지난 11일 서울 영등포구 63컨벤션센터에서 지체장애인날을 기념해 개최된 ‘제22회 전국지체장애인대회’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인 ‘자랑스런 지체장애인상 자립상’을 수상했다. 그는 도장애인당구협회 선수로도 활동하며 자신의 장애를 극복하고 장애인에 대한 사회인식개선 및 권익증진 등에 힘써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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