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대 스마트 모빌리티 융합공학부 학생들이 2022 공학페스티벌 전국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에서 한국산업기술진흥원상을 수상했다.
한라대 4학년인 김예원, 이기혜, 이영규 학생 팀은 최근 공학교육혁신센터에서 주관하는 경진대회에 참가했다. 2022 공학페스티벌이란 공학인의 가장 큰 행사호 전국 53개의 공과대학과 13개의 컨소시움이 참가했다. 이번 대회에서 학생들은 문제해결능력, 설계능력를 대·내외적으로 알려 창업과 특허 출원 등 기술 사업화에 큰 시너지를 만들었다는 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