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반

[동곡상 수상소감]출향강원인부문…김숙자 전 배화여대 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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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출향강원인 부문=김숙자(78) 전 배화여대 총장은 “학문과 여성의 법적지위 향상을 위한 평생의 노력이 영광스러운 동곡상 수상으로 다시 격려받을 수 있어 큰 영광”이라며 “이와 같은 자리에 오기까지 도와준 선후배님들과 가족들에게 영광을 돌리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강원도 최고의 인재상인 동곡상 수상자에 맞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전문 분야에서 더욱 연구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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