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반

제50회 강원미술대전 수상자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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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한국화·서양화·수채화 부문】

▼대상=△김정숙'시각여행-장터2(수채화)'

▼최우수창작상=△김선옥'인생여희(人生如戱)-Interior monologue)(서양화)'

▼우수창작상=△박승근'쓸모없는 자의 휴식(서양화)' △정능섭'운수 좋은 날(서양화)' △이경희'희망의 나라로(수채화)' △최조생'영원사 가는 골짜기의 늦가을(한국화)'

■한국화

▼특선=△김민정'비밀의정원' △김예원'안부' △김인수 '담양 소쇄원' △김화순'직지사 일주문' △박영석'천연의 꿈' △서은별'심연(深淵)-relaxedly' △이도희'의상대의 日出' △이지영'6월의 숲속'

▼입선=△권영자'명지계곡의 봄' △김려수'느린날' △김영지'늦여름 배추밭' △김영지'삼악산' △김예원'자화상' △나윤형'해동 용궁사(逆)' △신매화'꿈이 이루어지는 낙산사-의상대' △유병재'Empty' 윤여윤'사유의 폭포' △이승호'월류봉 서정' △이혜영'파도치는 의상대' △정다정'persona' △허복순'협곡의 신비함을 담다'

■서양화

▼특선=△김선영'Mind Bridge' △김수자'화실의 오후' △김윤미'평화를 기다리며' △김정우'가슴에 남을 그리움' △김정은'진흙 목욕 mud baths' △김혜진'감각의 숲' △송혜진'일상의 노래' △이장우'원대리 겨울 자작나무' △이정화'사랑은 기억속으로' △이향미'무제2201' △정대영'숨고르기' △정은숙'엄마의 정원' △최은교'선인장의 꿈-2' △홍석재'황혼에 물드는 도시'

▼입선=△고미경'파도가 그리운Ⅱ' △권미영'열정과 환희' △권미영'포도의 가을' △김길순'추억속으로' △김미경'잊혀진 공간' △김보정'수련' △김선옥'인생여희(人生如戱)- monologue' △김수자'composition_음악적 대화' △김숙희'상황-2022' △김옥경'초가을의 울산바위' △남궁명숙'나를 비추다' △박민정'불멍' △손준호'MEMORY' △이평화가'하늘 sky' △안을수'흔적' △양혜란'꽃의 여정' △이서리'동시대인의 자화상' △이영애'홍천 찰옥수수' △이장우'원대리 여름 자작나무' △이정희'시골의 폐가' △이정희'열정' △이현지'해오름로 186' △임경희'인류의 미래' △장도현'인다라망' △정대영'인연 그리고 그리움' △정봉화'시장 풍경' △정봉화'그날이 그리운..' △조동순'삐에로의 꿈' △조진명'모닥불' △한명숙'나의 동반자' △홍석재'사랑의 거리' △홍현지'멍' △황향익'울산바위'

■수채화

▼특선=△김영미'그 날 오후' △박미영'흔적' △안경화'出' △이은주'에필로그' △주혜자'세월 2' △최미옥'햇살 좋은 날' △최옥희'비오는 날의 수채화'

▼입선=△김미경'무관심' △김정인'놀러온 손님' △김춘심'삶의 흔적' △박귀례'고석정(철원)의 여름' △박미영'은혜' △박원순'미래로 가능 길' △배경선'여행' △변애엽'휴(休)-잔상' △오미영'떠나는 자의 아픔' △오병화'피고 지고 또 피는' △오일남'모란이 피기까지는' △용옥분'향연' △이영석'신대계곡의 가을' △최경선'가을 담벼락' △최명섭'저문 들녘에서'

【2부-공예·디자인·조소】

▼대상=△박세은'경계(境界)(공예)'

▼최우수창작상=△김현우'시간성(조소)'

▼우수창작상=△김병래'채우다'(공예)' △박용주'자화상(조소)'

■공예

▼특선=△김도하'누구' △김종현'상처' △나우정'반복' △나채현'화병시리즈-투상도'△손병효'아버지 생각' △장초연'한울.부제:큰 울타리의 포근함' △최정산'자화상'

▼입선=△고윤호'의문' △김관형'꿈(夢)' △김남숙'공허' △김병래'태몽' △김옥진'희망 그리고 자유2' △김윤섭'Link' △김은솔'bird 1' △김한나'Bark' △남제균'추억_반복Ⅰ,Ⅱ' △우윤표'香火' △유홍진'버팀목' △이나경'僧舞' △정현수'타협' △조은미'촉감기(haptic bowls)' △최병하'겨울왕국' △최철수'잉어의 꿈' △홍성숙'모란과 나비' △홍해선'결실, 피어오르다' △황신영'emotion'

■조소

▼특선=△박휘수'헤르메스(Hermes)' △차재운'경계 2022-휴(休)'

▼입선=△고홍기'기다림(부제:고도를 기다리며)' △김은비'이합집산離合集散 (生輪2)' △박정란'공존의 숲' △안현경'나[我]' △이수현'속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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