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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소방서, 2022년 재난대비 긴급구조종합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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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소방서(서장:최영수)는 21일 평창군 봉평면 휘닉스파크 유스호스텔에서 대형 재난에 대비하기 위한 ‘2022년 긴급구조 종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평창】평창소방서는 21일 평창군 봉평면 휘닉스파크 유스호스텔에서 대형 재난에 대비하기 위한 ‘2022년 긴급구조 종합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긴급구조통제단·지원기관별 역할 분담을 통한 현장 지휘체계 확립과 재난 수습 능력 배양을 위해 마련됐다.

가스 폭발로 인한 대형 화재·건물 붕괴로 다수사상자가 발생한 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된 이번 훈련에는 소방서와 의용소방대를 비롯해 군, 경찰, 군청, 의료기관 등 26개 기관·단체에서 317명의 인원과 54대의 장비가 동원됐다.

유관기관 및 단체의 역할분담으로 실질적 재난 대응체계 구축 ,잰나사고 현장대응 시스템 구축으로 체계적인 현장대응력 제고, 긴급구조 통제단 가동 절차 등 숙달로 대응역량 강화 ,긴급구조 대응활동 및 재난현장 지휘체계 확립 등을 도모했다.

◇평창소방서(서장:최영수)는 21일 평창군 봉평면 휘닉스파크 유스호스텔에서 대형 재난에 대비하기 위한 ‘2022년 긴급구조 종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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