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총선
총선
총선

시군의회

원주시의회 상임위별 현장 점검 이어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산업경제위, 시 농기센터 관할 사업장 시찰
문화도시위, 관광과·역사박물관 사업장 방문

◇원주시의회 문화도시위원회(위원장:유오현)가 28일 반곡역사 및 관광열차, 신림 성황림 등 시 관광과 및 역사박물관 소관 주요 사업장을 현장점검했다.

【원주】원주시의회가 각 상임위 별로 현장점검 활동을 벌이는 등 의회 밖 의정활동을 이어갔다.

산업경제위원회는 28일 호저면 신축 동물보호센터와 거점소독세척시설, 문막읍 거점소독세척시설 신축 예정지, 드론 보관 창고 등 농업기술센터가 관할하는 사업장을 시찰했다.

이번 현지 시찰은 제237회 제2차 정례회에 따라 시 집행부 추진 사업장 및 관리 대상 시설 등에 대해 현재 실태와 추진 상황 등을 확인하고, 향후 시정에 대한 지도 및 의정 방향 등의 구상을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심영미 위원장은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해당 사업들이 당초 계획대로 원활하게 추진되고 있는지 파악할 수 있었다”며 “향후 관련 안건 심의에 반영해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이 되도록 ‘찾아가는 의정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시의회 문화도시위원회도 같은 날 반곡역사 및 관광열차, 신림 성황림 등 관광과 및 역사박물관 소관 주요 사업장을 현지시찰 했다. 문도위 소속 위원들은 각 현장마다 집행부로부터 사업현황을 보고 받고, 신림 성황림의 관리 현황 실태와 반곡역사 및 관광열차 등 반곡금대사업 현장을 둘러보고 사업추진 상황 등을 살폈다.

유오현 위원장은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도출된 문제점과 개선점 등을 다각적으로 검토해 시민이 만족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원주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위원장:심영미)는 28일 호저면 신축 동물보호센터와 거점소독세척시설, 문막읍 거점소독세척시설 신축 예정지, 드론 보관 창고 등 농업기술센터 관할 사업장을 시찰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피플 & 피플

이코노미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