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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음악제 4色 콘서트 마지막 공연, ‘전용준 트리오-재즈 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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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음악제 기획공연 ‘4色 콘서트’ 홍보 포스터

대관령음악제 기획공연 ‘4色 콘서트’가 2일 오후 7시 30분에 평창 알펜시아 콘서트홀에서 ‘전용준 트리오-재즈 나잇’으로 마지막을 장식한다.

‘4色 콘서트’는 네 가지의 다채로운 테마와 각각 다른 장르의 色을 가진 음악을 지역민들에게 선사하고, 음악으로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용준 재즈 피아니스트와 김대호 베이시스트, 김영진 드러머로 구성된 ‘전용준 트리오-재즈 나잇’은 휴 마틴과 랄프 블레인의 ‘당신에게 메리 크리스마스를 선물하세요’와 글로리아 쉐인 베이커의 ‘당신은 내가 듣는 걸 들으시나요’ 등 크리스마스 주요 테마곡들을 연주하며 따뜻하고 아늑한 재즈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공연 티켓은 대관령음악제 홈페이지와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문의는 (033)-240-1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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