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포토뉴스]50년 만에 찾은 명예

납북 귀환어부 진실규명 시민모임과 강원민주재단 관계자들이 6일 춘천지법강릉지원에서 열린 납북 귀환어부 사건(무진호·삼창호) 공판에서 공판검사는 무죄를 구형돼 50년만에 명예회복되자 환호하고 있다. 강릉=권태명기자

피플 & 피플

이코노미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