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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경제문화포럼 조영남 서울대 교수 초청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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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시진핑 집권3기의 국가발전 전략' 주제

◇ '미래경제문화포럼'(이사장:전홍렬, 대표:백명현)는 지난달 31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조영남 서울대 국제대학원 부원장을 강사로 초청해 '중국 시진핑 집권3기의 국가발전 전략'이라는 주제로 월례특강을 했다.

미래사회의 주역이 될 경제인과 문화인들의 모임인 '미래경제문화포럼'(이사장:전홍렬, 대표:백명현)은 지난달 31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조영남 서울대 국제대학원 부원장을 강사로 초청해 '중국 시진핑 집권3기의 국가발전 전략'이라는 주제로 월례특강을 했다.

조 교수는 이날 “중국은 세계역사에서 아편전쟁 이후 100년을 가장 뼈아픈 굴욕적인 기간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중국 공산당은 이를 단계적으로 극복하고 위대한 중흥과 현대화 된 강대국 건설을 달성하기 위한 ‘중국의 꿈’(中國夢)의 비전을 제시하고 독자적 발전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포럼에는 강석진 융합상생포럼 이사장, 한봉희 법무법인 율촌 시니어파트너 변호사, 안병도 법무법인 민주 고문, 강요식 서울디지털재단 이사장, 전승철 전 서울외국환중개 사장, 양형모 세계터널재단 사무총장 등 50여명이 참여해 수강했다.

원주진광고 재경총동문회장인 백명현 대표의 주도로 2015년 9월에 출범한 미래경제문화포럼은 이번 모임이 64회째다. 급변하는 세계경제의 흐름을 파악하고 예측해 미래 시장을 선점하고 문화를 연구 및 발전시키자는 취지로 매월 조찬모임 및 분기별 만찬모임을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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