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추위와 함께 도내 곳곳에 겨울채비가 한창인 가운데 21일 춘천시 동면 거두리에서 춘천시청 관계자들이 도로 옆 화단 주위에 찬바람과 도로에서 튀는 염화칼슘을 막기위한 볏짚 보호막을 설치하고 있다. 박승선기자본격적인 추위와 함께 도내 곳곳에 겨울채비가 한창인 가운데 21일 춘천시 동면 거두리에서 춘천시청 관계자들이 도로 옆 화단 주위에 찬바람과 도로에서 튀는 염화칼슘을 막기위한 볏짚 보호막을 설치하고 있다. 박승선기자본격적인 추위와 함께 도내 곳곳에 겨울채비가 한창인 가운데 21일 춘천시 동면 거두리에서 춘천시청 관계자들이 도로 옆 화단 주위에 찬바람과 도로에서 튀는 염화칼슘을 막기위한 볏짚 보호막을 설치하고 있다. 박승선기자본격적인 추위와 함께 도내 곳곳에 겨울채비가 한창인 가운데 21일 춘천시 동면 거두리에서 춘천시청 관계자들이 도로 옆 화단 주위에 찬바람과 도로에서 튀는 염화칼슘을 막기위한 볏짚 보호막을 설치하고 있다. 박승선기자
박승선기자 lyano@kwnews.co.kr 입력 : 2023-11-22 00:00:00 지면 : 2023-11-22(05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