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고귀한 희생 기립니다"…UN 프랑스군 원주지구 전투전적비 참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원강수 원주시장·하헌철 36사단장·프레데릭 에토리 佛 국방무관 등 참석

◇UN 프랑스군 원주지구 전투전적비 참배 행사가 8일 강릉원주대 원주캠퍼스 내 전적비에서 원강수 원주시장과 하헌철 36사단장, 프레데릭 에토리 프랑스 국방무관 대령, 장경생 원주시 재향군인회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원주】6·25 전쟁 당시 원주 외남송 지역에서 발생한 전투에서 아낌없이 목숨을 바친 UN 프랑스군 전사자들의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한 UN 프랑스군 원주지구 전투전적비 참배행사가 8일 열렸다.

36사단이 주관한 이날 행사에서는 원강수 원주시장과 하헌철 36사단장, 프레데릭 에토리 프랑스 국방무관(대령), 장경생 시재향군인회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헌화와 묵념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참배는 프랑스 무관부가 UN 프랑스군 전사자 참배를 위해 원주시를 방문하면서 추진됐다.

원 시장은 “6·25 전쟁의 역사적 의미와 원주지역 전투에서 발생한 UN 프랑스군 전사자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에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UN 프랑스군 원주지구 전투전적비 참배 행사가 8일 강릉원주대 원주캠퍼스 내 전적비에서 원강수 원주시장과 하헌철 36사단장, 프레데릭 에토리 프랑스 국방무관 대령, 장경생 원주시 재향군인회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UN 프랑스군 원주지구 전투전적비는 1951년 1월9~15일 원주 외남송 지역에서 발생한 전투를 기리기 위해 강릉원주대와 한국전 UN 프랑스군 참전기념사업회가 2009년 11월 건립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피플 & 피플

이코노미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