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철원 출신 홍상진 감독 장편 데뷔작 '니자리' 내달 개봉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철원】철원 출신 홍상진 감독의 영화 '니자리'가 6월개봉을 앞두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영화 '니자리'는 홍상진 감독의 영화감독 데뷔작으로 무당인 순이가 여러 영혼에 빙의된 나영을 만나 조카의 자살을 둘러싼 진실을 마주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생과 사의 선 원혼들을 차례로 성불시키는 이야기를 담은 오컬트 퇴마 활극 영화다.

김신영, 김미영, 이은지, 최원, 이재훈 등의 배우가 출연한 '니자리'는 부탄 드러크 국제영화제 극영화 부문 우수 작품상, 싱가포르 테카 국제영화제 심사위원상과 남우·여우주연상을 받았다. 또 스웨덴 보덴 국제영화제에서 신인 장편 영화상을 수상했고 독일 함부르크 국제영화제, 폴란드 국제영화제, 피렌체 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진출 등 다수의 해외 영화제에서 초청되거나 수상실적을 늘려가고 있다.

최근에는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시사회를 갖는 등 개봉 이후 성적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홍 감독은 신철원초·중·고, 글로벌사이버대를 졸업하고 다양한 공연에서 연출을 맡았으며 현재 별별창작소 대표로 활동 중이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피플 & 피플

이코노미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