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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고 기록하고 내일에 전한다”…제34회 강원도 지역학연구발표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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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문화원연합회·강원문화재연구소 강원학연구센터
오는 27일 영월문화원에서 대회 개최…도내 13개 문화원 참여

◇강원 문화의 정체성을 정립하고자 오는 27일 영원문화원에서 ‘제34회 강원특별자치도 지역학연구발표대회’가 펼쳐진다. 사진은 지난해 춘천문화원에서 열린 제33회 강원특별자치도 지역학연구발대표회 모습.

오는 27일 영원문화원에서 ‘제34회 강원특별자치도 지역학연구발표대회’가 열린다.

강원특별자치도문화원연합회와 강원문화재연구소 강원학연구센터가 주최하고 영월문화원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도내 13개 문화원이 참여해 지역 곳곳의 역사문화적 사실을 발굴하고 정리한 연구논문을 발표한다. 이날 대회는 한성주 강원대 사학과 교수의 ‘지역학의 중요성과 문화원의 역할’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양양문화원, 속초문화원, 동해문화원 순으로 발표가 진행된다.

박주선 도문화원연합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선대들의 발자취와 숨결을 되살리는 노력을 하듯이, 언젠가는 우리들의 모든 흔적도 후대들의 역사와 문화가 될 것”이라며 “그 흔적을 올바르고 선명하게 남길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진태 도지사는 “강원의 역사와 문화를 되짚어 보고, 현재의 모습을 이해하며 미래를 위한 방향을 모색하는 소중한 시기가 되길 바란다”며 “강원자치도도 지역의 귀중한 문화를 보존하고 전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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