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술협회 홍천군지부(지부장:최인식)는 29일 홍천문화예술회관 대전시실에서 제28회 정기회원전을 개최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지역 작가 30명이 참여했고 40여점의 작품이 전시됐다. 한종원 작가는 지역 숙원사업인 용문~홍천 광역철도 조기 착공을 염원하며 광목, 유기제기, 글자가 적힌 넣은 편백목이 어우러진 작품을 전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전시회는 31일까지 이어진다. 홍천=신하림기자
한국미술협회 홍천군지부(지부장:최인식)는 29일 홍천문화예술회관 대전시실에서 제28회 정기회원전을 개최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지역 작가 30명이 참여했고 40여점의 작품이 전시됐다. 한종원 작가는 지역 숙원사업인 용문~홍천 광역철도 조기 착공을 염원하며 광목, 유기제기, 글자가 적힌 넣은 편백목이 어우러진 작품을 전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전시회는 31일까지 이어진다. 홍천=신하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