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농협(조합장:전영득)이 18일 정선읍 북실리 공공형계절근로자 숙소에서 라오스 계절근로자 30명을 대상으로 ‘한국어 말하기 대회’를 열고, 농작업 안전 교육과 쌀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
정선농협(조합장:전영득)이 18일 정선읍 북실리 공공형계절근로자 숙소에서 라오스 계절근로자 30명을 대상으로 ‘한국어 말하기 대회’를 열고, 농작업 안전 교육과 쌀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