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병원 인공지능 암치유센터(센터장: 김우진)는 ‘치유를 향한 연결, 환자 중심 디지털 헬스’ 심포지엄을 지난 7일 강원대병원 암노인센터 6층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디지털 헬스 기술이 암환자의 치료 과정에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 보고 환자 맞춤형 의료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우진 센터장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헬스 기술이 환자의 치료 여정을 실질적으로 돕는 방향으로 발전해야 한다”며 “지역 중심의 디지털 의료 생태계 조성에 힘써 암환자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