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횡성 소재 기업 잇단 공장신축 투자로 지역경기에 활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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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횡성 소재 기업들의 잇단 공장 신축과 투자가 지역경기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주)솔리비스(대표:신동욱)는 19일 우천일반산업단지에서 전고체배터리 핵심소재 대량생산을 위한 '고체전해질 횡성 제1공장' 준공식 및 초도물량 출하식을 가졌다.

◇횡성 소재 (주)솔리비스(대표:신동욱) '고체전해질 횡성 제1공장' 준공식이 19일 횡성군 우천일반산업단지에서 김명기 횡성군수, 신동욱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19일 횡성우천일반산업단지 내 (주)솔리비스(대표:신동욱) '고체전해질 횡성 제1공장' 준공식 후 김명기 횡성군수 등 참석자들이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솔리비스 횡성공장은 독자기술로 개발한 '제3세대 습식합성 양산 플랫폼'이 적용된 세계 최대 규모 수준의 연속공정 스마트공장으로 연간 42톤 규모의 고체전해질 생산능력(CAPA)을 갖췄다. 횡성공장의 본격적인 양산이 시작되는 2026년부터는 기업 성장은 물론 폭발적인 매출 확대가 기대된다.

솔리비스는 글로벌 전고체전지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황화물계 고체전해질 전문기업으로 글로벌 전고체전지업계의 핵심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신동욱 대표는 "횡성공장 준공 및 초도물량 출하식은 고체전해질 양산 기반을 시장과 공유하는 첫 신호탄"이라며 "2026년 대대적인 양산을 바탕으로 기술 고도화와 매출을 본격화하고 추가 투자 유치를 통해 글로벌 시장 주도권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유제약은 횡성 우천산단 내 건강기능식품 전문 계열사 유유헬스케어가 횡성공장 증축과 생산설비 증설을 위해 175억원 규모의 유형자산을 취득한다고 공시했다. 유유헬스케어는 건물 증축과 함께 생산설비 및 시운전 등도 순차적으로 설치할 계획이며 오는 2026년 7월31일 증설이 완료될 예정이다. 앞서 유유헬스케어는 지난 9월 횡성군, 강원특별자치도와 공장 증설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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