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오후 6시23분께 원주시 문막읍 국도 43호선 세고개삼거리 인근을 지나던 14톤 트럭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불이 트럭 적재함으로 번지며 차량이 반소돼 실려 있던 가전제품 등이 소실됐다.
경찰·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사건/사고
지난 25일 오후 6시23분께 원주시 문막읍 국도 43호선 세고개삼거리 인근을 지나던 14톤 트럭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불이 트럭 적재함으로 번지며 차량이 반소돼 실려 있던 가전제품 등이 소실됐다.
경찰·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