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평창 대관령 풍력발전기서 불…4시간여 만에 꺼져

◇대관령 목장 풍력 발전기. 사진=연합뉴스(자료사진으로 기사 내용과 관계없음.]

27일 오후 1시7분께 평창군 대관령면의 한 목장 인근 풍력 발전기에서 화재가 났다.

불은 발전기 모터를 모두 태운 뒤 이날 오후 4시22분께 꺼졌다. 이 화재로 인해 다친 사람은 없었다.

경찰·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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