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10시6분께 강릉시 사천면 동해고속도로 삼척방향 65㎞ 지점에서 20대 A씨가 몰던 K7 승용차가 멈춰 서 있던 싸인카(차선 변경을 알리는 차량)와 부딪쳤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사건/사고
28일 오전 10시6분께 강릉시 사천면 동해고속도로 삼척방향 65㎞ 지점에서 20대 A씨가 몰던 K7 승용차가 멈춰 서 있던 싸인카(차선 변경을 알리는 차량)와 부딪쳤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