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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소상공인 디지털전환에 힘써"…원주시, 인공지능융합기술대상 기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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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대학·소상공인협력 등 공공부문 AI 융합 선도 공로
AI 산업 협력 확대·국비 공모 가산 등 다양한 혜택 확보

◇원주시는 지난 6일 부산 해운대구 웨스틴 조선 부산에서 열린 '2026 인공지능융합기술대상' 시상식에서 공공부문에서 AI 융합을 선도한 공로로 '기관상'을 수상했다.

【원주】원주시가 ‘2026 인공지능융합기술대상’ 시상식에서 기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인공지능융합기술대상은 (사)한국인공지능융합기술학회가 주최하고, 인공지능융합기술대상 집행위원회가 주관하는 상으로, 지난 6일 부산에서 시상식이 열렸다.

시는 원주시소공인복합지원센터를 구축·운영하며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고, 연세대 미래캠퍼스와의 협업으로 로봇 교육 실습실을 조성하는 등 공공부문에서 인공지능 융합을 선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시소공인복합지원센터는 '인공지능 융합기술 선도센터'로 지정돼 지역 산업과 AI(인공지능) 기술을 결합한 다양한 지원을 확보하게 됐다.

또 향후 AI 관련 국비 공모사업 추진시 가산 혜택을 받게 된다. 시는 당장에 다음달 진행되는 2억원 규모 ‘소공인특화지원센터 공모사업’의 AI 분야에 신청할 예정이다.

이병철 시 경제국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역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기술 경쟁력 강화에 더욱 힘쓰겠다. 특히 지역 소공인 산업과 AI 기술을 적극적으로 접목해 인공지능 기반 산업 생태계 구축에도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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