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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서울강원본부, 도내 먹거리 기본복지 위한 '그냥드림' 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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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강원지역본부(본부장:이용구)는 9일 평창군 기초푸드뱅크에서 도내 먹거리 기본복지를 위한 ‘그냥드림’ 후원 행사를 펼쳤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강원지역본부(본부장:이용구)는 9일 평창군 기초푸드뱅크에서 도내 먹거리 기본복지를 위한 ‘그냥드림’ 후원 행사를 펼쳤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강원지역본부는 9일 평창군 기초푸드뱅크에서 도내 먹거리 기본복지를 위한 ‘그냥드림’ 후원 행사를 펼쳤다.

공단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으로 마련한 이날 후원은 도내 시범 운영 중인 춘천·평창·속초 3개 지역의 그냥드림 운영 푸드뱅크에 총 1,000만원 상당의 식료품을 지원했다. 그냥드림은 생계가 어려운 주민이라면 누구나 필요한 먹거리 등을 가져가는 복지 공간이다.

그동안 취약계층이 생계에 필요한 긴급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복잡한 서류와 절차를 거쳐야 했고, 이 과정에서 지원을 제때 받지 못하는 사례도 종종 발생했다. 그냥드림은 이러한 문턱을 대폭 낮춤으로써 숨은 위기가구를 조기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로 연계하는 거점 역할을 수행 중이다.

이용구 본부장은 “공단은 강원에 함께 살고 있는 이웃으로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도민들과 늘 함께 왔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기본적인 삶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는 등 소통과 배려로 국민과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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