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원주소방서가 올 5월부터 119안전체험마을 내 펫 응급케어 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체험교실은 최근 반려동물 양육 가구 증가에 따른 생활안전 수요 확대에 대응하고자 체험·실습 중심의 안전교육으로 이뤄졌다. 특히 전문성 강화를 위해 지역 동물병원 수의사 및 응급의학과 전문의를 자문위원으로 위촉해 교육 콘텐츠의 적정성 및 안전관리 기준을 사전 검토하고, 표준 교안 및 교육 영상을 제작했다.체험교실은 화요일마다 반려동물 보호자, 가족 단위 시민, 관련 종사자 등 총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신청은 119안전체험마을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김정기 서장은 “체험 중심의 맞춤형 안전교육을 통해 시민의 생활안전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