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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도의원 8명 중 7명 재도전…누가 살아남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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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출마 선언한 류인출 의원 외 7명 전원 공천 신청
박윤미·박길선 경선 예고…5명은 단독 입후보 예정
1선거구 가장 치열…4·5·6선거구 일찌감치 맞대결

◇원주시-지역 도의원 초청 간담회가 지난해 6월30일 시청 10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강원일보 DB>

【원주】6·3 지방선거에 원주 도의원 8명 중 7명이 재도전에 나선다.

지역 정가에 따르면 올해 지선에 재출마하는 도의원은 7명으로, 국민의힘 5명과 더불어민주당 2명이다. 광역의원 선거구 8곳 중 유일하게 7선거구(단구동)만이 새얼굴을 맞이하게 된다. 현직인 류인출 의원의 불출마 선언으로 무주공산인 상태로, 민주당 안정민 시의원과 국힘 이상종 주민참여예산위원, 배근형 유도회장이 도전한다.

1선거구의 경우 분구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6명이 몰렸다. 국힘 박길선 도의원의 재선 도전 속 같은 당의 조창휘 의원이 경선에 참여한다. 민주당에서는 용정순·장영덕 전 시의원과 정지욱 변호사, 정재선 주민참여공약평가단장이 출사표를 던졌다.

2선거구는 박윤미(민주) 부의장이 4선 도전에 나선 상황에서 고창영 문인협회 시지부장이 경선에 참여한다. 국힘 측은 최원병 시야구소프트볼협회 이사가 대항마로 나섰다.

김기홍(국힘) 도의원이 3선 도전을 선언한 3선거구(중앙동)는 민주당 소속 김혁성 시의원과 지숙현 전 원주여성민우회 대표가 경선 경쟁을 벌인다.

4선거구는 재선에 도전하는 최재민(국힘) 도의원과 권순성(민주) 전 도의원, 5선거구는 하석균(국힘) 도의원과 신재섭(민주) 전 원주시의장의 맞대결이 예고됐다. 마찬가지로 양자 대결 양상인 6선거구는 원제용(국힘) 사회문화위원장과 조성호(민주) 전 도의원의 리턴매치가 성사될 것으로 보인다.

8선거구는 전찬성 의원의 재선 도전 속에서 국힘 측에서는 뚜렷한 후보군을 내지 못하는 실정이다.

정가 관계자는 "도의원의 경우 시 발전에 필요한 국비 확보를 위해 얼마나 뛰었는지 여부 등 의정 성과가 당락을 가르는 핵심 요인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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