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

(재)철원장학회 장학금·거주비 27억여원 지원… 1,629명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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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재)철원장학회(이사장:이현종 철원군수)가 올해 장학생 선발을 통해 장학금과 거주비 등 총 27억2,894만원을 지원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나섰다. 철원장학회는 2026년도 장학생 선발 결과 대학생과 예체능·기술 분야 우수학생 등 1,059명에게 22억7,95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분야별로는 대학생 935명에게 22억550만원, 예체능 및 기술 분야 우수학생 124명에게 7,400만원이 각각 지급됐다. 또 2025학년도 2학기분 대학생 거주비 지원사업을 통해 570명에게 4억4,944만원을 지원했다. 
장학금은 지난달 1일부터 30일까지 접수된 신청자를 대상으로 1차 지급이 이뤄졌으며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학생들도 올 12월5일까지 신청하면 감액 없이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는 해외대학 재학생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하면서 철원 출신 학생들이 국내·외 다양한 교육환경 속에서 안정적으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넓혔다. 이현종 철원장학회 이사장은 “장학금은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학생들의 가능성을 믿고 응원하는 지역사회의 약속”이라며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이 철원의 미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철원장학회는 장학금 지원 외에도 대학생 거주비 지원사업과 국내외 영어캠프 운영 등 다양한 교육복지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글로벌 역량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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